영업시간 22시로 완화,청소년방역패스 4월로 연기됩니다.

영업시간  22시로 완화,청소년방역패스 4월로 연기

오미크론 감염에 하루가 다르게 늘어가는 상황에 정부가 사회적거리두기를 완화하는 발표를 했습니다. 사실 누군가에게는 크게 달라진게 없을수도있지만 설명드리겠습니다.

 

 

 

1. 사적모임 6인 (기존동일)

2. 운영시간 22시

1,2그룹은 기존 21시에서 22시로 완화됟었습니다. 다만 3그룹의 경우 그대로 22시입니다. 즉, 방역패스 업종 운영시간이 모두 22시로 통일되었다라고 말할수있습니다.

 

 

3. 출입기록 잠정적중단

접촉자 추적관리를 위한 정보수집(QR, 안심콜, 수기명부 등)과 방역패스 확인(QR) 목적으로 다양한 방식의 출입명부를 활용했으나, 자기기입 조사 등 역학조사 방식 변경에 따라 조정됩니다. 이에 따라 백신패스시설갈때 접종증명만 필요하게 됩니다. qr로 접종증명하는 경우가 많으니 크게 달라질것은 없어보입니다

 

 

4. 청소년방역패스 연기

난 서울시(1.14), 경기도(2.17) 청소년 방역패스 집행정지 결정에 따라 당초 일정(3.1. 시행)대로 시행할 경우 지역 간 불균형 및 현장 혼란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정부가 소송일정상 시행시기 조정이 불가피한점을 고려해서 4월로연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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