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0일 놀면뭐하니?에서 JMT 유본부장과 면접생들의 채용 면접 두번째 이야기가 방송되었다. 이날 면접생은 서로에 대해 평가하는 다면평가를 이루었다. 그중 하하에 이용진에게 한 평가다.
이해력은 좋은데 싸가지 없음
전달력은 좋은데 싸가지 없음
용모는 좋은데 싸가지 없음
책임감은 좋은데 싸가지 없음
이XX가 좋은데 싸가지 없음
이에 이용진은 "저도 성인이고 아기 아빠인데"라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하하는 '채용 면접'이야기에서 얍쌉한 꼰대 캐릭터역할로 나오고있다.
반대로 이용진의 경우 하하에게 모든 평가를 E로 주었으며 형으로 지내고 싶다고 적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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